
첫 인상: 그랜드 조선 제주의 웰컴 스토리
제주 중문에 위치한 그랜드 조선 제주는 처음 들어서자마자 로비가 주는 고급스러운 분위기에 반해버렸다. 창밖으로 보이는 바다와 야자수, 그리고 내부의 정갈한 인테리어가 어우러져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처럼 느껴졌다.
체크인 과정은 순조로웠고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안내를 해주었다. 특히 웰컴 티 세트는 향긋하고 차가운 물에 담아 바로 시음해 볼 수 있어 기분이 좋아졌다.
호텔 내부에는 넓은 로비와 고급스러운 라운지가 있었고, 그 중에서도 가든 풀을 바라보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좌석들이 인상적이었다. 바깥 풍경과 이어지는 큰 유리창 덕분에 실내외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느낌이 들었다.
저희는 체크인 직후 바로 수영장으로 향했다. 그곳은 야외와 실내를 편하게 오갈 수 있는 형태로 설계되어 있어, 계절과 상관없이 언제든지 즐길 수 있었다.
수영장은 1층에 위치한 가든 풀이라서 조용히 물을 바라보며 휴식을 취하기 좋았고, 겨울에도 온수를 공급해 주는 자쿠지가 따뜻함을 더했다. 아이들은 수영장 안에서 즐겁게 놀면서도 부모님은 자쿠지에서 편안하게 몸을 맡길 수 있었다.
저녁에는 호텔 베이커리에서도 신선한 빵과 디저트를 맛볼 기회가 있었지만, 저희는 점심과 저녁에 든든히 식사를 해 나머지는 포기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리아 조식은 정말 훌륭했고, 특히 프렌치 토스트와 다양한 샐러드가 눈길을 끌었다.
신성의 숲 부티크호텔: 한라산이 숨 쉬는 곳
제주도 신성의 숲 부티크 호텔은 애월읍에 자리 잡고 있어 한라산 자락에서 느낄 수 있는 평온한 자연을 그대로 담아낸 숙소다. 객실과 풀빌리 모두 세련된 인테리어와 고급스러운 시설이 조화를 이룬 곳이다.
호텔 부지는 넓은 전용 주차장을 갖추고 있어 차량 이용에 불편함이 없었다. 또한, 펜션 형태의 객실과 호텔형 객실을 동시에 운영해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었다.
체크인 시 웰컴하우스 리셉션에서 받은 안내는 매우 세심했다. 직원분들은 친절하게 시설 이용 방법과 주변 편의시설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었다.
호텔 내부는 우드 톤의 벽면, 아이보리 가구들로 꾸며져 있어 북유럽 감성 휴양지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큰 통유리창 너머로 펼쳐진 한라산 풍경은 마치 자연이 직접 방문한 듯 했다.
거실에는 대형 TV와 빌트인 에어컨, 소형 냉장고 등 편의 시설이 완비돼 있었으며, 차 세트도 제공해 언제든지 따뜻한 티타임을 즐길 수 있었다.
침실은 더블 사이즈 침대와 슈퍼싱글 침대를 함께 배치해 가족 단위 투숙객에게 적합했다. 매트리스는 이탈리아산 프리미엄 제품으로 숙면에 최적화되어 있었다.
편안한 휴식, 그랜드 조선 제주의 수영과 자쿠지
그랜드 조선 제주에서는 실내와 실외를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 가든 풀을 제공해 언제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0.9미터의 실내 수영장부터 1.1미터 높이의 야외 수영장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 온몸이 편안해진다.
자쿠지는 따뜻한 온수로 가득 차서 겨울에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해 준다. 특히 바깥 풍경을 바라보며 몸을 담그면, 시원하고 상쾌한 감각이 배가된다.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에게는 수영장이 물놀이를 할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이며, 어른들은 자쿠지에서 피로를 풀고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호텔은 아이들이 이용해도 편리하도록 키즈 디럭스 패밀리 룸을 별도로 준비했다.
수영장 주변에는 정갈하게 꾸며진 테라스를 놓아 바다와 야자수가 어우러지는 풍경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특히 일출과 해질 무렵의 색감은 감탄을 자아낸다.
호텔 내부는 청결하고 관리 상태가 우수하며, 욕실도 샤워부스와 욕조가 함께 있어 편리했다. 간단한 어메니티만 제공되지만 필요 시 호텔 입구에 있는 편의점을 이용하면 된다.
맛과 멋을 동시에: 그랜드 조선 제주의 아리아 조식
아리아 조식은 다양하고 풍부한 메뉴가 특징이다. 빵부터 채소, 샐러드 등 건강한 식재료를 활용해 준비되며, 프렌치 토스트와 같은 디저트는 꼭 시도해 볼 만하다.
조식 시간대에는 가족 단위 손님을 위해 키즈 조식 코너가 별도로 마련되어 있어 아이들도 즐겁게 식사를 할 수 있다. 대체로 바쁜 일정 속에서도 여유를 가지고 아침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이곳의 빵은 촉촉하고 부드러워, 한 번 맛보면 끊임없이 손이 가는 매력이 있다. 그러나 주된 식사는 점심과 저녁에 든든히 먹어야 하기 때문에 조식에서는 적당한 양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아리아 조식은 단순히 음식만 제공하지 않는다. 그랜드 조선 제주의 아늑하고 정갈한 분위기 속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어, 하루를 상쾌하게 시작할 수 있다.
신성의 숲 부티크호텔: 자연과 함께하는 세심한 서비스
웨일컴 하우스 리셉션에서는 객실 키와 호텔 이용 안내가 체계적으로 제공된다. 나무로 만들어진 객실키는 독특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며, 문을 열면 부드럽게 조명된 화이트 톤의 인테리어가 반겨준다.
거실은 우드 소재와 아이보리 가구들로 꾸며져 있어 아늑하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이 살아 있다. 한라산이 배경인 큰 창을 통해 자연 풍광과 함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다.
침실에는 더블 사이즈 침대와 슈퍼싱글 사이즈 침대를 겸비해 가족 단위 투숙객에게 편리함을 제공한다. 매트리스는 프리미엄 소재로 제작되어 숙면에 최적화돼 있다.
호텔 내 화장실은 세련되고 깔끔하며, 샤워 부스와 욕조가 함께 있어 편리하다. 가운과 스팀 다리미 같은 작은 디테일까지 배려해 주어 여행 중에도 불편함이 없다.
서비스 측면에서는 금고, 고급 티 세트, 그리고 필요한 경우 사용법을 친절히 안내받아 사용할 수 있다. 이처럼 신성의 숲 부티크호텔은 대형 리조트와는 다른 아늑하면서도 섬세한 감성을 제공한다.
마무리: 제주도 호텔에서 느낀 힐링과 추억
제주도에 있는 두 숙소, 그랜드 조선 제주는 수영장과 자쿠지 등 물 관련 시설이 풍부하고 아리아 조식으로 여유로운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다. 반면 신성의 숲 부티크호텔은 한라산을 배경으로 한 자연 친화적 분위기와 세심한 서비스가 돋보인다.
각 숙소는 그들만의 매력을 지니고 있어, 여행 목적과 선호에 따라 선택하면 된다. 가족 단위든 혼자서 힐링을 찾든 제주도 호텔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편의 시설이 만족스러운 추억을 만들어 줄 것이다.
제주도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숙소를 구경하고 맛있는 식사를 즐기며,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에너지를 충전해 보길 바란다. 그랜드 조선 제주와 신성의 숲 부티크호텔 모두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