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놀이준비물 체크리스트
아침에 일어나서 물을 마시며 오늘의 일정이 마음속에서 스케치되는 순간, 바캉스나 워터파크를 떠올린다. 그때마다 머릿속으로 끄집어내는 것이 바로 물놀이준비물이다.
첫 번째로 가장 기본적인 것은 수영복과 타월이야. 여름엔 손가락 하나만 쓸 것 같은데, 갑자기 비가 와도 대비해 두면 편리하다.
두 번째는 물에 젖어도 곰팡이가 생기지 않는 방수 기저귀와 구명조끼다. 아이들과 함께 가거나 어른이 한 번이라도 수심 깊은 곳을 탐험하려 한다면 꼭 챙겨야 해.
세 번째로는 샴푸, 바디워시 같은 세정용품이다. 워터파크 내부에 비치된 것이 많지 않으니 가볍게 작은 플라스틱 병 몇 개를 준비해 두면 좋다.
마지막으로 물가에서 실내외 식사를 할 때 필요한 것은 편안한 썬베드와 여름용 모자, 자외선 차단제를 말한다. 태양이 강할수록 피부 보호는 필수적이다.
실내 워터파크에서의 준비물 팁
화순 아쿠아나처럼 실내 시설을 방문하면 비치되는 편의점과 휴게실에 따라 필요한 물품이 달라진다. 그곳에서는 수영복 구입 샵이 바로 앞에 있으니 미리 사두면 손해가 아니다.
또한, 아쿠아풀에서 깊은 곳을 즐길 때는 130cm 이하일 경우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해야 한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점 잊지 말자.
워터파크 내부에 있는 대여샵에서는 썬베드와 튜브, 방수기저귀 등을 구매하거나 임대할 수 있다. 장시간 물놀이가 계획되어 있을 때는 이들이 큰 도움이 된다.
1층 스낵코너에서 소시지나 떡볶이를 먹으며 에너지를 보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간단한 음식이지만, 입맛을 돋워주고 수분 섭취를 도와준다.
또한, 실내 시설은 주말과 공휴일에만 운영되는 경우가 많으니 방문 전에 시간을 확인해 두면 낭비 없이 즐길 수 있다. 특히 파도풀은 구명조끼 필수라 꼭 챙겨야 해.
야외 수영장 방문 전 꼭 챙겨야 할 것들
광주 아쿠아시티와 같은 야외 시설을 갈 때는 주차 공간이 넉넉하니 차량 정비를 미리 끝내 두면 좋다. 특히 비수기에는 주말이라도 차가 많지 않아 편안하다.
야외 수영장에서는 물의 온도가 낮거나 뜨거울 수도 있다. 따라서 체온을 유지할 수 있는 보온 사우나 이용권이 있으면 더욱 쾌적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바닷가 근처라면 자쿠지에서 잠시 몸을 녹여 주는 것이 좋다. 온천수의 따뜻함은 피로를 풀어주고 물놀이 후 회복에도 도움이 된다.
야외에서는 비와 눈이 예측되기도 한다. 우산과 방수가 되는 재킷, 그리고 슬리퍼 같은 물에 젖지 않는 신발을 준비하면 좋다.
마지막으로 수영장 주변에는 버블파티나 워터볼 체험 등 유료 액티비티가 있으니 미리 예산을 세워 두면 놀라운 즐거움을 더할 수 있다.
편안한 물놀이를 위한 아이템 추천
스노클링 마스크는 꼭 챙겨야 할 필수품이다. 베이직 스노클 마스크와 같은 제품은 강화유리 렌즈와 실리콘 패드가 부드럽게 피부에 맞춰 편안함을 준다.
배럴 테크 아쿠아러너처럼 신발 하나로 워터슈즈와 러닝화를 동시에 챙길 수 있는 다기능 아이템은 짐 부담을 줄여준다. 물이 젖어도 빠르게 건조되는 특성이 큰 장점이다.
INAP GO 브림햇과 같은 자외선 차단 모자는 긴 챙으로 얼굴과 목까지 보호해 주며, 스트링 고정 기능 덕분에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는다. 이는 물놀이 중 가장 중요하다.
이 외에도 방수 기저귀와 구명조끼는 아이들과 함께 갈 때 필수품이다. 특히 파도풀과 같은 곳에서는 수심이 깊어 위험을 최소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한다.
마지막으로 물놀이 후 건조를 위해 빨리 말아주는 젖은 옷이나 타월, 그리고 작은 가방에 담아 두면 손쉽게 정리할 수 있다. 편안함과 안전이 동시에 만족된다.
가족과 함께하는 물놀이터 계획하기
아이와 어른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내려면 사전에 준비물을 체크하고, 각자 필요한 장비를 분배해 두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아이에게 구명조끼를 미리 맞춰 주고, 어른은 샤워용품을 챙겨두면 편리하다.
가족이 함께 갈 때에는 수영장 입구에서 라커룸을 활용해 물건을 보관하고, 필요하면 직원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안전에 도움이 된다. 보호자와 성별이 다른 아이들은 인솔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실내외 시설의 운영 시간을 미리 확인하여 계획적으로 움직이는 것도 중요하다. 파도풀이나 워터볼 체험은 특정 시간대에만 열리는 경우가 많으므로 스케줄을 맞춰 두면 더 많은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음식과 간식을 준비해 가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다. 1층의 소시지, 떡볶이와 같은 스낵은 짧은 휴식시간에 에너지를 보충해 준다. 푸드코트에서 다양한 한식양식을 즐기는 것도 가족 모두를 만족시키는 방법이다.
마지막으로 물놀이 후에는 충분한 수분 섭취와 적절한 회복 시간을 가지도록 계획을 세우자. 온천수나 보온 사우나는 체온을 조절해 주어 피로를 덜 느끼게 해 준다.
마무리: 즐거운 물날
여름이 다가오면 자연스럽게 물놀이에 대한 기대감도 커진다. 하지만 그만큼 준비물이 많아지는 것 역시 사실이다. 앞서 소개한 체크리스트와 팁을 참고하면 불필요한 걱정 없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실내 워터파크든 야외 수영장이라도 물의 온도, 깊이, 안전 장비를 사전에 확인하고 준비물을 챙겨두면 예상치 못한 상황에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다. 특히 구명조끼와 방수 기저귀는 꼭 필요하다.
또한 가족과 함께 가는 경우라면 각자의 역할을 나누어 물품 관리에 차질이 없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들은 장난감이나 튜브를 가지고 놀 때 어른은 안전 체크를 책임진다.
마지막으로, 물놀이 후에는 충분한 휴식과 수분 보충을 잊지 말자. 온천수나 사우나는 몸의 피로 회복에 도움을 주고, 편안하게 일상을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이렇게 준비물을 잘 챙기면 물놀이가 더 즐거워지고 안전도 보장된다. 다음엔 꼭 함께 가서 기억에 남는 순간들을 만들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