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아이와 가볼 만한 곳: 드라마미술전시장의 매력
오늘은 경기도 연천에 숨겨진 보석 같은 장소를 소개하려고 해요. 바로 그곳이 바로 이 폐교가 전시장으로 변신한 드라마미술전시장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가면 마치 드라마 속 한 장면을 직접 체험하는 듯한 신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죠.
그곳은 연천군 군남면 옥계안길에 위치해 있으며,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열어 두고 있어요.
입장료는 어른이 5.0원, 청소년(중고등학생)에게는 4.0원이 부과되고, 소인(유아초등학생)은 단돈 3.0원입니다.
36개월 미만의 아기들은 증빙자료를 제시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답니다.
대중교통으로 가는 길
경기도 아이와 가볼 만한 곳을 찾고 있다면 대중교통이 가장 편리합니다. 연천역이나 전곡역에서 시내버스를 타고 옥계 3리 마을회관 정류장에 내려 5분 정도 걸어오시면 됩니다.
연천역에서는 버스로 약 12분, 전곡역에서는 28분이 소요됩니다. 배차 간격이 자주 오지 않으니 미리 시간표를 확인해 두는 것이 좋겠죠.
만약 버스 시간이 맞지 않는다면 택시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연천역에서 출발하면 대략 30분 정도 걸려 전시장에 도착할 수 있어요. 편안하게 이동하면서 풍경도 감상해 보세요.
1층: 의상 체험과 소품실
전시장의 1층은 과거 학교 교실이 그대로 남아 있는 구조로, 드라마의 포스터와 세트 소품들이 반겨줍니다. 종이 학과 필름 카메라가 진열되어 있어 옛날 추억을 자극하죠.
특히 가장 큰 매력은 의상 체험입니다. 왕비, 사또, 한복 등 다양한 드라마 의상을 입고 사진을 찍어볼 수 있거든요.
아이들 사이즈의 의상도 준비돼 있어서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어요.
입장 후 바로 소품실로 가면 대본과 같은 자료를 보며 세트의 디테일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연극이나 드라마에 관심 있는 아이에게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사진 찍기 좋은 포토존도 마련돼 있어요.
2층: 시대극실과 사극실
계단을 올라가면 두 개의 세트장이 나옵니다. 사극실은 왕궁, 서당 등 고풍스러운 공간이 재현되어 있죠.
아이들은 이곳에서 실제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며 마치 역사 속으로 들어간 듯한 재미를 느낍니다.
사제 옷과 모자를 착용하면 사또가 된 기분을 만끽할 수 있어요. 또한 왕비 한복도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시대극실은 8090년대를 배경으로 학교 교실이 재현돼 있어, 과거 학생들의 일상을 엿볼 수 있죠.
교실 외에도 가정집과 다방 같은 세트가 있어서 다양한 장면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군복 의상도 입고 사진을 남겨 보세요.
음료와 디저트로 즐기는 피크닉
전시장은 커피, 라떼는 물론 팥빙수와 달고나 같은 디저트를 판매합니다. 특히 잔디밭에서 피크닉 세트를 즐길 수 있어요.
관람 아메리카노 9.0원부터 시작해 관람 의상 체험까지 다양한 패키지가 마련돼 있습니다.
피크닉 세트는 커피 두 잔이 포함되어 있으며, 관람과 함께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따뜻한 날씨에 맞춰 방문하면 레트로 감성과 낭만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겠죠.
방문 팁 및 후기
가족 단위로 가면 의상 체험과 사진 촬영이 끝나고 난 뒤에도 여유롭게 전시장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특별한 경험을 하고 돌아와서도 즐거운 추억을 이야기합니다.
전시장 입구는 학교 대문처럼 생겼으니 찾아가면 쉽게 진입할 수 있어요.
연천의 아름다운 잔디밭과 옛날 교실 분위기가 어우러져 사진 찍기 좋은 장소입니다. 아이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꼭 방문해 보세요.